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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대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대학연계 지역사회 창의학교" 합동 워크숍이 24일부터 1박 2일 동안 완주 안덕건강마을에서 열린다.
이번 워크숍은 대학생들의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창의성 강화로 팀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인 24일 심보균 전북도 행정부지사와의 대화, 특강, 왁자지껄 아이디어 도출 프로그램, 팀별 자유토론 등이 진행되고 있다.
둘째 날인 토요일(25일)에는 남한의 DMZ라 불리는 고창 운곡습지를 견학하는 시간을 통해 고인돌과 운곡습지를 연계한 문화와 생태가 어우러진 생태관광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게 된다.
심보균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학생들과 갖은 대화의 시간에서 "공직자가 되기까지의 과정, 공무원으로써 기쁘고 어려웠던 일, 서울과 전북생활의 장‧단점, 대학생들에게 바라는 점" 등 대학생들이 궁금한 사항에 대해 격의 없는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또, 워크숍에 참여한 김대현(전북대 경영학과 4) 학생은 "워크숍을 통해 창의학교 과정을 더욱 이해하고, 아이디어 발굴 노하우를 배울 수 있도록 성심껏 참여하겠다"며 "특히, 이번 체험학습을 계기로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구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학연계 지역사회 창의학교는 대학별 중간보고회(5월), 최종보고회(7월)에 이어 수료식을 거쳐 채택된 우수 아이디어는 도정에 반영하고, 우수 팀에게는 해외 배낭여행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