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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에는 정창주 총장과 형형우 한국품질명장협회장을 비롯한 양측 실무 관계자, 산업경영과 학생들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서 양 기관은 구미대가 추진 중인 일학습병행제의 효율적인 운영과 기술 기능인에 대한 전문직업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위해 ▲상호간 기술정보제공과 공동연구 ▲일학습병행제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현장중심 교육과정 공동개발과 명장초청특강 및 학생멘토링 ▲학생인턴쉽을 통한 취업지원과 가족회사 및 캡스톤디자인 참여 등에 공동 노력키로 했다.
특히 산업경영과의 학과품질협의회 활성화를 통한 실질적인 산학연계형 직업교육시스템 구축으로 전문직업교육과 취업기회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형 회장은 “취업특성화 대학으로 잘 알려진 구미대와 우수한 기술인재 양성에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현장감 있는 기술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고 명장들에게는 실력을 전파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 총장은 “구미대는 지난해 고용노동부가 시행한 ‘일학습병행제’를 경북지역 전문대로는 유일하게 지원받아 실시하고 있다”며 “품질명장협회의 전문 현장 교수단과 협력해 전문교육의 실효성을 한층 높여 나갈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사)한국품질명장협회는 산업통상부 산하 사단법인으로 전국 14개 지부에 1400명이 넘는 품질명장들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