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도의회는 장대진 의장을 비롯, 집행부 공무원과 취재진 등 160여명과 함께 독도 선착장에 도착, 전복치패 방류 행사를 가진 뒤, 임시회을 열어 개회식과 독도방문 활성화와 울릉도 정주여건 개선을 촉구하는 남진복 의원의 5분 발언에 이어 일본의 역사왜곡과 독도도발을 규탄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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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는 결의문에서 대한민국의 고유한 영토인 독도에 대해 일체의 침탈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대한민국 국민에게 머리 숙여 진심으로 사죄하고 ‘방위백서’, ‘외교청서’ 등 각종 교과서 등에 기술한 독도 영유권 주장 내용을 즉각 삭제할 것을 촉구했다. 도의회의 독도 방문은 이번 이 세 번째로 의원들은 이날 한복 두루마기를 입고, 만세 삼창과 더불어 독도 수호 의지를 확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선언문을 낭독했다.
경상북도의회 장대진 의장은 “독도가 명명백백한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밝히고 굳건한 영토수호 의지를 재확인하기 위해 독도 땅을 직접 밟고 임시회를 개최했다는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경상북도의회는 우리 독도를 현장에서 지키는 지방의회인 만큼 독도에 대한 실효적 지배를 강화하고 일본의 집요하고도 끈질긴 영토 침탈 만행에 강력하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의회는 24일에는 사동항, 울릉공항, 심층수 공장, 나리분지 등 울릉도 사업현장 곳곳을 둘러보고 추진상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며, 25일 울릉도를 떠나 26일부터 도의회에서 임시회 엄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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