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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 '환경오염행위'는 이제 그만

4월11일부터 관내 환경오염행위 예방을 위한 민·관 환경감시네트워크 상시 운영

이학수기자 | 기사입력 2015/04/25 [02:59]

(광주=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이희철)은 민간환경감시단원 20명을 위촉해 지난 11일부터 2년 임기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민간환경감시단’은 공장밀집지역 등 환경오염 취약지역에 대한 효율적인 환경오염행위 감시를 위해 지역주민, 기업, 민간단체로 구성하여 2004년부터 운영 중에 있다.

민간환경감시단원은 단속기관인 영산강청과 파트너가 돼 환경오염행위 모니터링 및 오염 예방을 위한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며, 영산강청에서 주관하는 합동단속에도 참여하여 감시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영산강청과 민간 단원 합동으로 배출업소 25개소를 단속하여 약 24%에 상당하는 위반업소 6개소를 적발·조치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오는 27일에는 민간환경감시단원 간담회를 개최하여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단원의 의견을 청취하고 활성화 운영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소규모 배출업체 등 영세사업장을 대상으로 자발적인 환경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사업장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기술지원(환경관리컨설팅)을 실시한다.

환경전문가로 구성된 환경기술지원반(21명)이 사업장을 방문하여 공정개선, 방지시설 설치·보완, 환경법규 이행사항 등 기술지원 및 행정적 지원을 함으로써 법령 미 숙지나 단순 과실로 인한 위반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환경설비자금지원(융자)제도 안내를 통해 실질적인 환경개선 및 기업경쟁력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하반기로 구분하여 실시하는 기술지원을 원하는 사업장은 영산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단(연락처 062-410-5136)으로 미리 신청하면 된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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