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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너지고등학교, 행복을 나누는 ‘작은 음악회’ 진행

임창용 기자 | 기사입력 2015/04/25 [06:33]
▲ 교정에서 ‘행복 나눔 작은 음악회’를 진행하고 있는 충북에너지고등학교 학생들의 모습.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주교육지원청 신선호     © 임창용 기자

충북에너지고등학교(교장 박희견)는 교내 등나무 아래에서 24일 점심시간을 이용한 ‘행복 나눔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이 날 음악회는 충북에너지고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외 여러 명곡들을 연주하면서 진행되었다.

 

이 날 음악회는 재학생들이 악기 동아리를 구성하여 방과 후 특기적성 시간과 주말 여가 시간을 활용하여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뽐냈다.

 

행복 나눔 작은 음악회는 월별로 다른 악기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이번 달에는 통기타 합주 및 독주회가 열렸다.

 

이밖에도 밴드 및 보컬, 오카리나, 가야금 등 다양한 악기 연주를 실시할 예정이다. 5월에는 외부 초청 공연(플룻)을 실시할 예정이며, 학급 별로 K-pop경연대회를 열어 학생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계획이다.

 

연주에 참가한 한 학생은 “많이 연습하지는 못했지만 친구들과 선생님께서 즐겁게 감상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찬 연주가 되었다고”말했다.

 

연주회를 감상한 한 학생은 “통기타 연주를 학교에서 들으니 낭만적이었고, 학업에 대한 부담을 잠시 덜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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