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연수원 소속 대구글로벌교육센터는 지난해 4월 16일에 개원한 이래 학생 체험 18,265명, 교직원과 학부모 연수 952명, 글로벌 페스티벌 참가 인원이 1,790명 등 연 인원 2만명 이상을 교육하는 주요 기관으로 안착했다.
특히, 폐교 활용의 성공적인 모델로 타시도교육청을 비롯한 전국 여러 기관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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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글로벌교육센터는 자유학기제, 창의적체험활동, 동아리 활동 등을 지원하기 위해 주중에는 실용외국어 교실, 글로벌문화체험, 영어도서관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방과후에도 외국어영재수업과 북클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말에는 토요글로벌문화체험교실을 비롯하여 북메이트, 영자신문제작반(G-NIE), 영어독서진단평가 등이 이루어지며 방학 중에는 원어민과 함께 하는 다양한 외국어캠프와 영재캠프 등이 진행된다.
한편, 민간업자들의 운영 실패로 장기간 비워있던 지하철 2호선 범어역 지하상가에 위치한 영어거리도 대구교육연수원 글로벌교육부가 담당하면서 글로벌스테이션으로 리모델링(2014. 12. 9.)한 후, 외국어 교육과 다양한 글로벌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여 글로벌 교육의 메카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 4월 10일에는 일본 기후시장과 교육장 등이 방문하여 시설과 운영 프로그램을 참관하였으며, 오는 6월 3일에는 방글라데시 교육관계자 20명이 참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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