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지난 2000년 이후 매년 ‘지구의 날’을 기념해 중앙로 대중교통 전용구간에서 본 행사를 추진해 왔다. 이날 하루 종일 대중교통 전용구간에서 “이제는 우리가 나설 차례”라는 주제로 전시․체험프로그램,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환경전시․체험행사와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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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식에 이어 중앙파출소 앞에서는 자전거 동호인 및 일반시민 500여 명이 참여하는 자전거 대행진 행사도 동시에 개최하여 많은 시민들이 녹색생활 실천에 동참할 계획이다. 자전거 대행진 코스는 중앙파출소 → 반월당 → 계산오거리 → 서성네거리 → 중앙네거리 → 공평네거리 → 봉산육거리 → 건들바위네거리 → 남구청네거리 → 영대병원네거리 → 명덕네거리 → 중앙파출소로 총 8km를 달릴 예정이다.
또한, 대구시가 선도적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숲의 도시, 물의 도시, 보행의 도시, 에너지자립의 도시, 살림의 도시 등 5가지 약속을 담은 실천선언문을 낭독하며, 1992년 브라질 리우회의에서 채택된 “아젠다21”에서 제시되고 있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9개 주요 그룹 중 어린이, 청소년, 여성, 민간단체, 기업을 대표한 5명이 선언하고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진다.
대구시 관계자는 “행사 당일인 4. 25.(토) 00:00~24:00 반월당네거리에서 대구역네거리 구간은 차량진입이 전면 통제되고 행사구간을 통과하는 시내버스 24개 노선은 일부 조정하여 운행되므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함께 지구온난화로 인한 지구환경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시민 저탄소 녹색실천 홍보를 위한 이번 행사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동서구간〔공평네거리~중앙네거리~서성네거리(국채보상로)〕차량 정상운행!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