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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후보 “통장역할 국회의원 마다않겠다”

25일 집중 유세“정승 공약, 실천 동력 완비”호소…‘지역일꾼론 거듭 주창’

이학수기자 | 기사입력 2015/04/25 [18:38]

(광주=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4,29 광주 서구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새누리당 정승 후보는 25일 “광주발전을 위해서라면 통장 역할의 국회의원을 기꺼이 하겠다”고 주장했다.

정후보는 이날 광주 서구 곳곳을 누비며 선거유세를 통해 “이번 보선은 낙후된 서구 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지역일꾼을 뽑는 선거”라며 “정승은 서구 곳곳의 주민 민생을 책임지고 해결하는 민생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정후보는 특히 “임기 1년짜리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에서 거창한 대망론을 내세우거나 심판론을 펴는 것은 광주발전에 목말라 있는 광주의 민심을 거스르는 것”이라며 “그동안 선거에서 당선되면 코빼기도 비치지 않는 야당을 정신 차리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김무성 대표가 정승과 함께 ‘21세기 서구발전위원회’의 공동위원장을 맡기로 하는 등 정승의 공약과 정책을 실천할 동력(動力)이 이미 완비됐다”며 “정승의 당선은 서구의 엄청난 예산 폭탄이 이어질 것임을 의미한다”고 역설했다.

정후보는 또한 6천억 원의 국고를 투입, 6천개의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서창 종합개발 프로젝트’ 및 광주 청년 일자리 해결을 위한 ‘국가 청년 일자리 창출센터 광주 유치’,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조성사업’을 강력히 펼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정후보는 이와 함께 “여야가 경쟁하고 그 결과 광주가 발전하는 1석3조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정승이야말로 서구에 돈이 돌고 사람이 북적이는 경제중심도시로 만들 수 있다”며 광주의 발전 도구로 딱 1년만 써보시라고 말했다.

또한 김무성 대표가 대통령에게 호남총리를 추천하겠다고 밝히는 등 여당은 광주시민을 예우할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며 여당이 광주발전의 선봉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승에게 지지를 모아줄 것을 거듭 호소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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