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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농정과는 지난 24일 화재로 피해를 당한 삼성면 덕정리 안상원씨 농가를 찾아 못자리 볍씨 파종 등 일손돕기를 했다고 밝혔다.
안상원씨는 삼성면 덕정리에서 친환경 쌀을 생산하는 “고창미작목회”에서 친환경농업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난 3월 10일 원인 모를 화재로 곡물 보관창고 소실로 원료 곡과 농기계가 일부 전소하여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농정과 직원 15명은 시름에 젖어 있는 피해농가의 마음을 달래주고 영농활동 재기에 도움을 주고자 육묘상자 2천여 개에 볍씨파종 등 일손돕기를 전개하였다.
안상원씨는 “화재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지만, 농정과 직원들의 위로와 적극적인 도움으로 영농활동 재기 큰 힘을 얻었다”며 “친환경 쌀 재배와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오는 6월 3일까지 각 읍면, 농협 등 21개소에 농촌일손돕기 창구를 개설하고 기관사회단체, 1사 1촌 자매결연기관 등과 연계하여 자연재해 피해농가, 고령농가, 부녀자 농가 등을 대상으로 농촌일손돕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cbreak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