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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도시재생 활성화 수립용역’ 최종 보고회 진행

임창용 기자 | 기사입력 2015/04/26 [11:23]
제천시는 지난 24일 오후 2시 30분 시청 소회의실에서 도시재생전략 및 활성화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시는 이날 보고회에서 쇠퇴해가고 있는 중앙로 도심권과 인근의 공동화 현상이 있는 지역에 대한 중심 시가지 활성화를 위하여 도시재생과 관련한 각종 계획, 사업, 프로그램, 유형·무형의 지역 자산 등을 조사·발굴하고,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을 지정하여 공공기관 및 지역주민 등이 지역발전과 도시재생을 추진하는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연계하여 종합적으로 수립하는 실행계획을 제시했다.

 

최종 보고회 참석자들의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원도심 내 고객 편리성을 위한 다수의 주차장 조성 제안’, ‘도심지로 집객유도를 위한 이동수단 중 “자전거 이동” 활성화 방안 제안’, ‘태백권(평창군, 영월군)과 충북 북부권(단양군) 주민 유인을 위한 시군거리 조성 제안’, ‘동명초교 이전 부지에 대한 역사성(정문, 스토리)을 재생사업 아이템으로 활용 제안’, ‘중국 관광객 및 외국인 유인책으로 웨딩샵 조성 제안’ 등 열띤 의견 제시로 공모 계획 수립에 큰 도움이 되었다.

 

또한, 보고회 운영 시 태블릿 PC를 활용하여 행정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자원낭비 억제를 통하여 예산절감효과를 위해 종이 없는 보고회를 실시했다.

 

 

시에서는 이번 최종 보고회를 바탕으로 제천시 도시재생전략계획 및 활성화계획을 수립하고, 금월 말일에 국토교통부에 100억 원 규모의 공모사업에 응모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이번 국토부의 응모와 선정을 통해 새로운 발전의 기회로 삼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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