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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양지근린공원·선화로5차선’ 내년 완공

선화·선화B·목동3구역 재개발 기폭제 역할 기대

김경훈 기자 | 기사입력 2015/04/26 [12:11]
▲ 양지근린공원 조감도.     © 중구청 제공
대전시 중구는 선화·용두 재정비촉진지구 재정비촉진계획에 따라 결정된 ‘양지근린공원 조성사업’과 ‘선화로 5차선 확장공사’를 내년까지 완공한다고 26일 밝혔다.
 
327억 원이 투입되는 양지근린공원 조성사업은 옛 충남도청 뒷편의 중구 산15-1번지 일원의 원도심 지역에 2만 4125㎡ 규모의 힐링 숲으로 꾸며진다.
 
공원 내에는 편백나무, 소나무, 전나무 등이 식재된 힐링 숲이 조성되고 바닥분수, 어린이 놀이터, 피크닉장 등이 들어선다.
 
선화로는 선화구역, 선화B구역 주택재개발 구역과 인접하고, 서대전초와 호수돈여고를 관통하는 도로로서 현재 계룡로부터 호수돈여고 입구(길이 420m)까지는 지난 2005년 선화1구역(센트럴뷰)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폭 20m로 확장했으나, 호수돈여고 입구에서부터는 폭 15m로 좁아져 교통정체는 물론 인근 주민들의 생활불편이 많은 곳이었다. 
▲ 선화로 확장공자 위치도.     © 중구청 제공
선화로 확장공사는 호수돈여고 입구에서부터 선화서로(중구 국민체육센터 입구)까지 연장 450m 구간을 폭 23m, 5차선으로 확장하는 공사이다.
 
186억 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예정이며, 현재 편입 토지, 지장물 현장조사를 마쳐 보상협의 진행 중에 있고, 6월까지 보상을 마무리하고 2016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선화로 5차선 확장공사로 인근 주민들과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면서 "특히 그동안 재개발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촉진구역 내 재개발사업(선화·선화B·목동3구역)에 기폭제 역할로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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