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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제19회 동춘당문화제 성료

학당체험, 문정공 시호 봉송행렬 등 전통문화행사 풍성

김경훈 기자 | 기사입력 2015/04/26 [12:35]

송준길 선생 탄신 409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대전 대덕구 제19회 동춘당문화제가 26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5일부터 양일간 열린 이 행사에는 화창한 주말, 봄의 정취를 만끽하려는 상춘객들과 다양한 전통 체험행사 등에 3만여 명이 몰렸다.
 
‘탄신 409주년, 동춘당과 만나다’를 주제로 한 이 행사에는 ▲대덕구민 화합의 장 ▲전통문화의 장 ▲문화예술 체험의 장 등 3개 분야 20개 행사를 펼쳐 관람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문정공 시호 봉송행렬은 중리중학교부터 동춘당근린공원(1.5km)까지 취타대, 호위무관, 포졸, 가마꾼, 교생행렬 등 300여명이 참가해 장관을 연출했고, 개막식 축하공연에도 3000여명의 관람객이 몰려 축제의 흥과 낭만을 만끽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번 동춘당문화제는 송준길 선생의 사상과 업적을 기리고  전통문화의 의미와 재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대전의 대표적 문화 체험축제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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