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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업, 효율성 제고 조직슬림화 개편 단행

정민우 기자 | 기사입력 2015/04/27 [10:22]

 

 

이성희 법정관리인

 

브레이크뉴스 정민우 기자= 경남기업은 지난 24일 이성희 법정관리인 직속 체계로 조직을 슬림화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7일 기업회생절차가 개시된 경남기업은 조직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기존 1부문 4본부 29팀에서 3본부 14팀으로 통폐합 및 회생본부 3팀을 신설하고 본사 임원을 70% 감축(임원수16명→5명)했다.

 

특히, 신설된 회생본부(T/F)는 회생과 관련된 모든 업무를 총괄해 신속한 기업회생절차를 추진하기 위함이다.

 

경남기업은 이 조직을 통해 오는 7월 15일 예정된 ‘제 1회 관계인 집회’ 전까지 전체 채권 조사 및 회생계획안을 작성해 관리인 조사보고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경남기업 관계자는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회생절차에 집중해 신속한 회사 정상화가 진행될 수 있을 것이다”며 “공사 중단에 따른 발주처 및 협력업체의 피해를 최소화하기위해 앞으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jmw9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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