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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학교2015’ 첫 주연 맡은 김소현

“내가 주인공 이라니 꿈만 같네요”

박소영 기자 | 기사입력 2015/04/27 [09:42]
4월27일 첫 방송된 KBS 2TV의 새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의 제작발표회가 지난 4월22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 컨벤션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백상훈 감독을 비롯해 김소현, 남주혁, 육성재, 이필모, 김희정, 이초희, 이다윗, 유영, 박두식, 조수향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행사에서 김소현은  교복을 입고 싱그러운 학생의 모습을 표현했다. 특히 맑은 웃음과 귀여운 포즈로 좌중의 시선을 사로잡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편집자 주>


왕따 당하는 열연 펼쳐…촬영 끝나고도 ‘펑펑’
시청률 공약 데이트…학교 나가서 기습적으로


▲ 김소현이 제작발표회에서 미소지으며 인사하고 있다.     © 주간현대

[주간현대=박소영 기자] ‘후아유-학교2015’의 주연배우 김소현이 여주인공에 캐스팅 된 소감을 밝혔다. 김소현은 “극의 주인공이 됐다는 이야기를 듣고 날아갈 것 같았다”며 “실감도 안 나고 계속 ‘진짜 하는 건가’ 싶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그는 “부담감이 크기도 하지만 그걸 생각하기 보다는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크다”고 각오를 전했다.

슬픈 왕따 연기

▲ 주연배우들과 함께     © 주간현대


이어 김소현은 극중 왕따 연기를 펼친 것에 대해 언급했다. 김소현은 “대본을 보면서 눈물이 났다. 왕따를 당하는 캐릭터의 모습이 서러웠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소현은 “직접 왕따 장면 촬영을 해보니 더 마음이 아팠다”며 “촬영이 끝나고도 계속 눈물이 났다. 실제로 왕따를 당하면 얼마나 슬프고 아플지 상상이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 김소현은 강남의 명문고 퀸카 역할을 맡았다.     © 주간현대
김소현은 극중 왕따로 살다가 하루아침에 강남의 명문고 세강고등학교의 퀸카로 뒤바뀌는 이은비 역을 맡았다. 또한 나이로는 올해 고등학교 1학년인 김소현은 드라마 속 학교와 현실 학교의 차이점을 묻는 질문에 “나는 홈스쿨링을 하는 중이다”고 말했다.


김소현은 이어 홈스쿨링을 하기로 결정한 데 대해 “학교가 좋고 싫은 문제가 아니라 중학교 때부터 드라마 활동을 하니까 어쩔 수 없이 친구들에게 피해를 주는 부분이 있고 그 부분을 항상 미안하게 생각해왔다”고 털어놨다. 김소현은 또 “지금 할 수 있는 시간을 잘 활용해 알차게 보내고 싶어 홈스쿨링을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시청률 공약은 데이트

이날 행사에서 김소현은 시청률 공약을 내걸어 관심을 받기도 했다. 제작발표회에서 첫 방송 때 원하는 시청률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첫 방송은 10%가 넘었으면 좋겠다. 최고 시청률은 17%”라며 “최고 시청률을 넘는다면 학교에서 가서 친구들과 게릴라데이트 같은 느낌으로 즐기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후아유-학교2015’는 2015년을 살아가는 열여덟 살의 학생들이 겪는 솔직하고 다양한 감성은 물론, 그들과 함께 성장하는 선생님과 학부모들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담아낼 청춘 학원물이다. 매주 월·화요일 저녁 10시 KBS-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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