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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시가 경제·사회·물리적 재생을 위해 국가적 정책 및 지원확산이 필요한 지역을 발굴해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는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센터는 도시재생분야의 권위자인 경상대학교 안재락 교수를 센터장으로 선임하고, 하부 조직으로 사무국과 상가지원팀, 주거지원팀, 녹색기술팀 등 3개 팀 총 6명으로 구성됐다.
센터는 앞으로 △도시재생전략계획 및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과 관련 사업의 추진지원 △현장 전문가육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의 운영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의 수립 및 공동체 활성화 지원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의 수립과 관리지원 △마을기업의 창업과 운영지원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지원, 지역사회 홍보 및 교육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 과거 관 주도의 일반적 계획수립체계를 탈피하여 주민 참여를 전제로 하는 사업추진을 지향하여 △도시재생전담기구 △도시재생지원기구 △지역전문가 △마을기업·사회적 기업·협동조합 △상가신탁·창업지원센터 △사업추진협의회 △주민협의회 △행정협의체 등 각종 도시재생을 위한 주체들과 파트너로서 교류·공유·협동하며 도시재생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상호협력적인 관계를 형성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신청서를 오는 29일 국토교통부에 직접 제출할 계획이며 사업이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내년도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으로 △광양읍 중심시가지 일원 0.84㎢에 100억 원(국고60억 원, 지방비 40억 원)을 투자해 ‘한옥과 숲이 어우러진 햇빛고을 광양’사업을 △태인동국가산단 일원 6.1㎢에 500억 원(국고 250억 원, 지방비 250억 원)을 투자하여 ‘제조기반 고도화로 도약하는 태인 국가산업단지’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지난 24일 전라남도에 신청서를 제출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