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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의 다급한 도움요청을 받고 자살을 기도중인 60대 남성을 구한 의용소방대 활약이 주민들에 알려져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그 주인공은 청주동부소방서 소속 문의면남성의용소방대 이재익 대장, 배동석 부대장 과 홍천의 대원이다.
청주동부소방서에 따르면 배동석 부대장과 홍천의 대원은 27 오후 1시 16분경 문의면 소재지에서 다급하게 도와달라는 주민 윤씨(여, 95세)의 요청을 받고 현장에 출동하여, 최씨(남, 64세)가 방문을 잠그고 번개탄을 피워 자살을 기도중인 긴급 상황을 감지하고 신속히 119신고 및 주변 도움요청을 하였으며, 직접 방문을 강제로 개방하고 들어가 최 씨를 구조하였다.
또한 이때 도착한 대장 이재익과 함께 방안의 화재를 완전 진압하여 자칫 큰 불로 번질 수 있었던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였다.
한편 방안에서는 소주병과 다량의 수면제가 발견되었고, 자살을 기도한 최 씨는 인근 종합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재익 문의면남성의용소방대장은“의용소방대는 항상 주민 곁에 있으며, 지역을 지키는 듬직한 안전지킴이로써의 역할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cbreak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