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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관, "이달의 인천세관인" 신창민 관세행정관 선정

신 행정관, 1천억원 상당 유명 축구구단 짝퉁 유니폼 수입업체 검거 유공

박상도 | 기사입력 2015/04/28 [12:05]
▲     © 박상도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인천본부세관은 28일 1천억원 상당의 위조 축구유니폼 수입업체를 검거한 신창민 관세행정관(40세,남)을 “이달의 인천세관인”에 선정했다.

 

신창민 관세행정관은 위조상품 유입경로 파악․유사사례 분석 등 상표법 위반 혐의업체에 대해 집중수사를 실시해 해외유명 위조 축구유니폼 137만점, 정품시가 1천억원 상당을 적발했다.

 

이 과정에서 동일업체가 실제 거래 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수입신고하는 방법으로 총 7억원 상당의 세금을 포탈한 정황도 적발․추징해 세수증대에도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이달의 ‘통관분야’ 유공은 보세운송 물품 우범성 분석으로 김치로 위장한 건고추 총 7,000KG(시가 7천7백만원 상당) 밀반입을 적발한 성창열 관세행정관(41세,남)을, ‘심사분야’ 유공은 조명기구 품목번호 신고오류 심사 등으로 총16억 세수증대에 기여한 김미현 관세행정관(35세,여)을 선정했다.

 

차두삼 인천본부세관장은 이달의 인천세관인 및 유공직원으로 선정된 이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밀수단속 강화 및 세수증대를 위해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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