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기 대구시교육감은 지난 27일 오후 대구팔공산수련원을 방문해 학생들의 야영활동 모습을 직접 살펴봤다.
대구시 교육청은 올해 초등학생 야영수련활동 운영 활동 전반을 직접 점검한다.
또한 야영지 및 학생들이 취침하는 텐트를 방문하여 학생 및 교사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갖는다.
각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취사 시에 익숙치 않은 것을 감안하여 사전 취사 안전교육 실시 후 야영을 실시하지만, 더욱 더 안전한 취사활동이 이루어지도록 담임교사 외 교과전담교사, 타 학년 지원교사의 지원을 받아 안전한 식사 준비를 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송승면 원장)에서는 대경상록자원봉사단의 협조를 받아 매 식사시간에 안전봉사자 8명을 각 영지에 배치하여, 취사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에 대비하고 있다. 안전봉사자들은 혹시나 있을 수 있는 화재 발생시 초동진화를 위해 휴대용 소화기를 항상 소지하고 있다.
송승면 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한 야영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안전한 야영수련활동을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