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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체력은 곧 시민안전…체력검정

지방소방령 이하 소속 직원 1,850명 대상, 4월 30일까지

안재철 기자 | 기사입력 2015/04/28 [09:57]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방소방령 이하 소속 직원 1,850명을 대상으로 체력검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소방공무원의 기초 체력을 향상하고 건전한 정신을 함양하는 한편, 화재 등 재난현장에서의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체력검정은 4월 20 ~ 30일까지 대구시민운동장, 대구스타디움 보조경기장 2곳에서 진행된다. △악력 △배근력 △앉아 윗몸 앞으로 굽히기 △윗몸 일으키기 △제자리 멀리뛰기 △왕복오래달리기의 6개 종목을 평가한다.
▲ 대구소방 체력검정     © 대구시 제공
 
 이번 체력검정은 본부 소방행정과장을 위원장으로 총 20명의 체력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진행되며, 감독관의 주도 하에 전용 측정 기구를 이용해 엄격하게 실시된다. 검정 결과는 개인별 체력검정 기록카드에 의해 관리하고, 근무성적 평정 등 인사관리 자료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대구시 오대희 소방안전본부장은 “소방공무원들의 체력검정은 급박한 상황에 시민들의 안전을 지켜낼 수 있도록 평소 체력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항상 시민들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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