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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신재생에너지 ‘햇빛발전소’ 추진

임창용 기자 | 기사입력 2015/04/29 [07:27]
▲ 다강면 장림리 경로당에 설치된 태양광 시설 모습. 사진제공=지역경제과 자원관리팀 주무관 이상희     © 임창용 기자


단양군(군수 류한우)이 올해 신재생에너지 ‘햇빛발전소’ 보급사업에 사업비 8억940만 원을 투자해 친환경 녹색도시 조성에 앞장서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이를 위해 경로당, 비영리시설, 단독주택 등에 신재생 에너지사업을 35개소 총 2억3340만 원, 공공건물 및 복지시설에 신재생에너지 지역지원사업으로 4개소 5억7600만 원을 지원해 태양광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지난해에 이어 경로당 21곳에 총1억7850만 원을 투자해 3kw급 태양광시설을 갖춘 신재생에너지 경로당을 설치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연간 3670 kw 정도의 전기가 생산되 최대 70여만 원의 전기요금 절감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지역지원사업으로 단양군청, 단양읍사무소, 영춘보건소, 다사랑노인병 등 4개소에 대하여 5억7600만 원 투자해 공공시설 및 사회복지시설 태양광시설을 설치 지원한다.

 

또한 단독주택 10가구에 대해서도 가구당 100만 원씩 총1000만 원을 지원해 신재생에너지 시설을 갖추도록 할 계획이며, 비영리 시설 4개소 60kw도 보급할 예정이다.

 

한편 태양광시설은 태양빛을 전기에너지로 변환하는 시설로 3kw급의 경우 기존 대비 70% 정도 전기요금이 절감된다.

 

군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는 깨끗한 대기환경을 만들고, 가정 연료비 절감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며 “계속적으로 신재생에너지 햇빛발전소 보급을 확대해 대한민국 녹색쉼표, 녹색도시 단양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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