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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이지완 기자= 금융소비자연맹(이하 금소연)은 서울특별시와 함께 금융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불법대부업 및 사금융의 피해를 예방하고, 청소년들의 합리적인 경제관 정립에 기여하고자 ‘불법대부업·사금융 피해 예방 무료 교육·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불법대부업·사금융 피해 예방 교육’은 금융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올바른 금융정보 제공 및 대출사기 등 금융사기 예방과 대처 요령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스스로 예방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금소연에 따르면 지난해 불법사금융 피해신고 상담 건수는 11만 5903건으로 전년 8만 1158건 대비 42.8%가 증가했으며, △ 단순제도 상담 55.5% △ 대출사기 28.6% △ 피싱사기 6.1% 등이 높은 비중을 차지해 불법사금융의 내용과 피해 예방 교육이 절실한 상황이다.
금소연 관계자는 “불법대부업·사금융 피해 예방 교육은 금융소비자에게 유익한 금융 정보와 피해사례 정보 제공으로, 스스로 권리를 보호하고 금융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업계 한 관계자는 “저신용 저속득 등에 의해 사금융을 이용하는 수가 현재 120만명으로 추정되며, 매년 급증하고 있다”며 “금융사기가 갈수록 진화하는 만큼 예방 교육 등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