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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재보선 투표율 36%..10시경 당락 윤곽

2000년 이후 재보선 평균 투표율 35.1%보다 높아..

문흥수 기자 | 기사입력 2015/04/29 [20:52]
▲ 기표소.     ©김상문 기자

 
브레이크뉴스 문흥수 기자= 4·29 재보궐 선거 투표가 29일 오후 8시 마감된 가운데, 국회의원 선거구 4곳의 최종 투표율은 36.0%를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나 오전6시부터 오후8시까지 투표를 실시한 결과, 서울 관악을, 인천 서·강화을, 경기 성남 중원, 광주 서을 등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유권자 71만2696명 중 25만6232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잠정 투표율 36.0%은 지난 24~25일 실시된 사전투표와 이달 중순부터 실시된 거소투표 결과가 반영된 수치다.
 
이번 투표율은 지난해 7·30재보선 당시 투표율 32.9%보다 높으며 2000년 이후 치러진 15번의 국회의원 재보선 평균 투표율 35.1%보다도 높은 수치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광주 서을이 41.1%로 가장 높았으며 서울 관악을 36.9%, 인천 서·강화을 36.6%, 경기 성남 중원 31.5% 순이다.
 
중앙선관위는 투표 마감 직후 각 지역 선관위별로 개표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히면서, 당선자 윤곽은 이날 오후 10시경 드러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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