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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서울, ‘살수대첩’ 재현한다..‘렛츠런 마상 쇼’ 개최

5월 한 달간 주말·공휴일 마상무예·마상기예 공연 선봬

김영록 기자 | 기사입력 2015/04/30 [11:20]

 

 

▲ 렛츠런파크서울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김영록 기자= 렛츠런파크 서울은 다음 달 어린이날부터 석가탄신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을지문덕과 함께하는 렛츠런 마상 쇼’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렛츠런파크는 ‘살수대첩’이라는 역사 속 이야기를 접목한 마상무예 공연을 통해 말을 탄 병사들의 대치장면과 추격전을 연출해, 기마민족 고구려의 기상을 엿볼 수 있는 전투장면이 눈앞에서 펼쳐지는 듯한 박진감 있는 공연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렛츠런파크는 마상무예 공연 외에도 아슬아슬한 곡예 장면으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마상기예’ 공연도 펼친다.

 

마상기예 공연단은 말을 달리며 땅에 있는 물건을 집어 올리거나 달리는 말 위에서 줄넘기하는 등 일반적인 곡예와 말 한 필에 두 사람이 동시에 올라타거나, 세 사람이 어깨를 밟고 올라서 인간 탑을 쌓은 채로 달리는 고난도의 곡예까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렛츠런 마상 쇼는 5월 5일 어린이날 열리는 어린이 승마축제 폐막식에서 첫선을 보이며, 이후 5월 25일 석가탄신일까지 매주 주말과 공휴일 등 총 8일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관람은 무료이고, 주말 렛츠런파크 입장을 위해서는 1인당 2000원의 입장료를 내야 한다. (미성년자 무료)

 

마사회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연을 준비했다”며 “렛츠런파크의 새로운 볼거리를 통해 많은 관람객이 렛츠런파크를 찾고, 공연을 즐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의 총감독으로는 33년 마상공연 경력의 척투 감독이 선임돼 국내 대다수 마상 공연의 기획에 참여했던 노하우를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

 

kylki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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