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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졸 검정고시 합격자, 올해 고등학교 추가 입학 길 열려

전기고 및 평준화지역 후기고 추가전형 실시

안재철 기자 | 기사입력 2015/04/30 [08:03]
 올해부터 중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 및 2015학년도 고등학교 입학 전형에 선발되거나 배정된 사실이 없는 중학교 졸업자들은 1년을 더 기다릴 필요 없이 고등학교를 추가로 입학할 수 있게 된다.

 이와 관련하여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27일 홈페이지(www.dge.go.kr)를 통해 ‘2015학년도 대구광역시 고등학교 입학 추가전형 계획’을 발표했다.

 추가전형에 응시하고자 하는 자는 오는 5월 13일부터 5월 15일까지 전기고는 결원이 있는 각 학교별로, 후기고는 시교육청 고입관리실에 원서를 제출하면, 전형과정을 거쳐 5월 19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이는 2015년 1월 교육부에서 규제개혁 과제로 ‘중ㆍ고교 입학 시기 제한 규정’을 학년 초로부터 30일 이내로 제한하던 것을 잔여 수업일수가 총 수업일수(190일 이상)의 2/3 이상 남은 시기까지 가능하도록 초중등교육법시행령을 개정함에 따른 것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다양한 이유로 2015학년도 전기고나 후기고 입학전형에 응시하지 못하였거나, 중학교교육과정을 이수하지 못하고 검정고시를 택해 합격한 학생들에게 하루라도 빨리 학교에 적응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 측면에서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교육청은 4월 12일 제1회 중학교 졸업 검정고시 응시생들에게 고등학교 입학 추가전형과 관련된 사항 및 일정을 안내한 바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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