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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제작보고회 강예원, “하주희는 차분하고 어른스러운 여배우”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5/04/30 [16:57]
▲ 연애의 맛 언론시사회 강예원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오지호 강예원 주연 ‘연애의 맛’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30일 오후 서울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연애의 맛’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오지호, 강예원, 하주희, 김아론 감독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연애의 맛’ 제작보고회에서 강예원은 하주희에 대해 “하주희는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어른스럽고 차분하더라. 나와는 반대로. 사실 선배 배우로서 해줄 것은 딱히 없었다. 다만 노출 연기는 여배우로서 힘든 부분이 아닌가. 그래서 현장에서 아무일 없듯이 최대한 편하게 대해주려고 했다”고 밝혔다.
 
하주희 역시 강예원에 대해 “강예원 선배와는 촬영장에서 정말 친하게 지냈다. 영화 속 내용과 달리 촬영장에서는 정말 화기애애했다. 여배우로서 자존심 대결같은 것은 절대로 없었다”면서 “다만 강예원 선배와 마주치는 장면이 별로 없어서 아쉬웠다. 다음에 또 함께 작품을 하게 된다면 더욱 친해지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연애의 맛’은 겉으로는 멀쩡한 외모와 스펙의 뇌섹남이나 여자 속만 알고 정작 여자 마음은 모르는 허세작렬 산부인과 전문의 왕성기(오지호 분)와 거침없는 성격으로 여성 불모지인 금녀의 벽에 도전, 남성의 은밀한 그곳을 진단하면서도 정작 제대로된 연애 경험은 전무한 입담작렬 비뇨기과 전문의 길신설(강예원 분)의 발칙한 캐릭터가 돋보이는 로맨틱 코미디다.
 
올봄 코믹함과 달콤함으로 관객을 만날 준비를 마친 오지호 강예원 주연 영화 ‘연애의 맛’은 오는 5월 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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