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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은 지난 2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뉴바시(Dinuba)와 우호교류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필용 군수는 이날 다뉴바시를 방문 에밀리오 몰랄레스(Emilio Morales)시장을 접견하고 우호교류 의향서에 서명한 뒤 양 도시 간 우호교류 증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체결한 의향서에는 양 도시 간 경제?문화?관광?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활발한 교류를 추진하기로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다뉴바시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툴레어 카운티에 위치한 도시이며 지중해성 기후로 여름은 고온건조하고 겨울은 온난다습한 지역이다.
미국내에서도 농업도시로 유명한 곳으로 특산물로 복숭아, 포도가 유명하며 농산물 가공업체인 루이즈 식품(Ruiz Foods), 오달라(Odwalla), 수라비안 팩킹(Surabian Packing)등이 위치하고 있다
또한, 다뉴바시는 한인 미국 이민사에 미국본토 최초의 정착지이며 1920년 3월 1일 미국최초로 3.1운동을 전개한 곳이다.
음성군은 이번 다뉴바시와 우호교류 의향서 체결로 양 도시간의 우호교류 방향을 제시하고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강화하여 경제,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발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원본 기사 보기:cbreak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