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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마동저수지 생태공원조성사업 순조

생태학습장, 수생식물군락지 등 조성, 현 공정률 65%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5/05/04 [14:37]

전남 광양시는 국비 39억원 등 총 84억 원이 투입된 마동저수지 생태공원 조성사업이 1, 2차분 사업이 준공되고 3차분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14년 1월에 착공한 이번 사업은 현 공정률 65%로 2016년 12월 준공 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305천㎡중 126천㎡에 생태학습장과 수생식물군락지, 방문자센터 등을 조성하고 훼손된 수림대를 복원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시민들에게 여가,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이와 함께 학생들에게는 생태체험과 교육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암반제거 과정에서 발생한 소음·진동을 참아내고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적극 협조해 준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사업 시행중에 공원 이용자와 인근 주민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사업이 마무리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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