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양시, 안전행복도시 건설 '안전대진단' 실시

시민생활 위협요소별 관리대책 강구, 사고예방에 최선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5/05/07 [12:25]


전남 광양시는 7일 15만 시민들이 안심하게 살 수 있는 '안전행복도시 건설'을 위해 광양지역 전역에 걸쳐 시설물에 대한 안전대진단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안전대진단'은 시민생활 속 위협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각종 시설물의 위험 요소를 진단하고 근원적인 해소 대책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시는 지난 3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47일간 부시장을 단장으로 민․관 합동 3개반 53명이 공공 및 민간 시설 등 1,800여 곳을 중점 점검했다.

이번 안전대진단 대상은 수자원, 에너지, 산업안전, 취약계층, 다중이용시설, 건축물, 교통 및 교육안전, 보건위생, 관광레저 등 전 분야에 걸쳐 이뤄졌다.

아울러, 안전대진단과 함께 시설물 안전 관리자에 대한 안전 예방과 관리 등의 현장 교육도 병행하여 실시했다.

안전대진단 점검 결과 경미한 위협 요소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였으며, 기간과 예산이 필요한 시설물은 5월 8일까지 점검 결과를 분야별로 정리한 후 중·장기 안전대책을 마련하여 체계적으로 관리 하게 된다.

또, 이번 안전대진단 기간 동안 점검이 이뤄지지 않은 곳에 대해서도 위협요소 제거를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민들이 스마트폰으로 안전 위협 요인을 쉽게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앱 설치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안전대진단을 통해 발견된 위협 요소에 대해 보수·보강을 철저히 하는 것은 물론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안전제일의 광양시로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