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청주시, 보조금 결제 전용카드 활성화 추진

임창용 기자 | 기사입력 2015/05/11 [06:35]

청주시는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 확보와 세외수입 증대를 위해 보조금 전용 제휴카드 사용 활성화에 나섰다.

보조금 전용카드는 민간행사, 민간자본, 민간경상, 사회복지 보조 등 민간이전 보조금 모두 해당한다.

 

청주시는 제휴 통장과 카드 사용 활성화를 위해 본청 시 금고에서만 발급했던 전용 통장을 각 구청 금고로 확대하고, 등록된 보조금 통장에서 발생하는 금융거래에 대하여는 수수료 면제 혜택을 주고 있다.

 

보조금 전용카드 사용을 통한 기금 적립 사업은 2006년 농협 BC카드와 제휴 협약을 체결해 사용액의 0.5%를 발전기금으로 조성해 왔다. 이를 통해 시는 지난해 보조금 전용카드 사용으로 지난해 8700만원의 세외수입을 거뒀다.

 

또한, 제휴 카드 사용액은 보조사업 시스템과 연계돼 담당 공무원이 사용 내역을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고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해 집행의 지도, 감독, 정산, 통계분석 등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재정확보와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보조금 결제 전용카드를 사용할 것을 보조사업자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부서에서는 보조금 전용카드 실적 보고제를 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cbreaknews.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