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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구 오근장동 직원들, 사랑의 주말농장 운영

임창용 기자 | 기사입력 2015/05/11 [07:09]
▲ 청원구 오근장동 ‘오근장동 정다운 직원들’은 식재에 앞서 사진을 촬영을 하며 밝은 표정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청원구 오근장동 행정민원팀 주무관 이윤미     © 임창용 기자


청원구 오근장동(동장 김병욱) 의 전직원(9명)으로 구성된 ‘오근장동 정다운 직원들’모임에서는 9일 오전 8시부터 주민센터 인근(사천동) 휴경지 660㎡(200평) 부지에 고구마 18단(1800포기)을 심었다.

 

이날 행사는 2015년도 직원화합행사를 보다 뜻깊게 의미있게 해보자는 이윤미 주무관의 아이디어로 1회성 단순 야유회 대신 사랑의 주말농장을 시작하게 되었다.

 

도농복합 도시 오근장동의 특성을 살려 직접 영농체험도 해보고 땀흘려 농사지은 수확물은 관내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눌 예정이어 9월 수확철이 기대된다.

 

직원모임회비로 고구마 순과 농자재(비닐)을 구입하고, 텃밭 제공과 농기구 대여는 관내 정상8통 이광복 통장이 적극적인 지원을 해주고 농사경험이 없는 직원들에게 세심한 영농지도까지 해 주었다.

 

오근장동 김지은 주무관은 “평생 처음 농사를 지어보는지라 조금 힘들었지만 신선한 경험이 즐겁고 더욱이 수확한 고구마를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눈다는 생각에 마음이 너무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병욱 오근장동장은 “전직원이 주말농장 운영에 적극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이 흡족하며 앞으로도 직원화합과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행정에 적극 앞장서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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