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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부산관광단지 내 유럽 사계절형 리조트 설립 MOU 체결

서병수 부산시장, 12일 프랑스 파리 현지서 유럽 최대 관광리조트 ‘피에르바캉스 센터팍스' 그룹과 체결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5/05/11 [13:21]

 

▲ 동부산관광단지 조감도     © 배종태 기자


     
부산시는 유럽 최대 관광리조트 기업인 ‘피에르바캉스 센터팍스 그룹(Pierre Vacances Center Parcs Group)’과 동부산관광단지 내 사계절형 관광리조트 설립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11일부터 7박 9일간의 일정으로 유럽 4개국 순방길에 오른 서병수 부산시장이 12일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오후 5시 피에르바캉스 그룹 제럴드 브레몽(Gérard Brémond) 회장과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이자리에는 곽동원 부산도시공사 사장이 참석해 서명한다. 
 
이번 투자양해각서를 통해 피에르바캉스 사는 부산에 신규법인(가칭, PVCP Asia)을 설립해 기장 동부산관광단지 내 36만여㎡ 부지에 관광리조트 시설을 건립하게 된다. 자연 지열에 의한 천연 에너지를 이용하는 등 주변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존하는 친환경적 리조트로 800개의 별장형 숙박시설, 레크리에이션 센터, 열대워터파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피에르바캉스 사는 유럽 내 300개 이상 관광 리조트를 운영하며, 연간 매출 14.15억 유로(약 1조 7천억 원), 12,400여명의 직원을 보유한 유럽 최대 리조트 건설 및 운영회사이다.

피에르바캉스 센터팍스는 이번 부산진출을 통해 유럽형 관광리조트의 아시아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하고, 향후 중국·일본 등 아시아 관광객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조돈영 부산시 투자정책특별보좌관은 “유럽 최대의 관광리조트사 유치를 통해 고용창출 및 경제적 파급효과가 매우 큰 관광 서비스 분야를 타깃으로 우리시 투자유치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서 시장은 이날 파리의 르노 본사를 방문해 르노삼성자동차의 기술혁신, 부품협력업체 지원 등에 대한 MOU를 체결하며, 부산공장의 생산량 증대 등을 논의한다.

서 시장의 이번 유럽 순방 주요일정은 △좋은 기업 및 투자 유치 관련 MOU 체결 △수출상담회 개최 △우호협력 증진 협정체결 △밀라노 엑스포 참관 △ITU 150주년 기념행사 참석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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