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2일 제 6회 부산대회에서 김영준 등 5명이 부산시장상을 받고 있다 © 배종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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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오브리주 '2015 부산 사랑의 끈 연결운동' 행사가 12일 오후 1,0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옥희 부산신체장애인복지회 회장을 비롯해, 서병수 부산시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정의화 국회의장,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김세연, 박민식, 이진복, 배덕광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조경태 의원, 김영춘 부산시당 위원장, 부산교육대학교 하윤수 총장, 국제로타리3661지구 이근철 총재, 손상용 부산시의회 부의장 등 사회 지도층들의 대거 참여와 축사를 보내며 가난과 장애의 고통 속에서도 성실하게 살아가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격려했다.
이들은 이번 행사에서 사랑의 끈 연결운동에 뜻을 같이해 1:1 결연학생들에게 시상을 하며 지원했다.
부산시장상에 김영준, 김진보, 김해석, 이희복, 조문수 등 5명, 부산교육감상에 김태석,남선희,예만기 등 3명, 부산경찰청장상에 김동환, 박종규, 양귀범 등 3명, 김무성 국회의원상에 김경화,박기량, 한지성 등 3명, 김세연 의원상은 최원호, 배윤태, 신선우 등 3명, 김희정 장관상에는 김대정,김수경, 이근우 등 3명, 유재중 의원상에 유병태, 이윤정, 현대화 등 3명, 이진복 의원상은 남기정, 백영수, 정민자 등 3명, 조경태 의원상에 김판수, 박신혜, 임재원 등 3명, 이외에 이만우 의원이 2명, 정의화 의장, 배덕광 의원이 각 1명씩 시상을 했다.
| ▲ 이옥희 부산장애인복지회장이 제6대 사랑의 끈 연결운동 이정희 본부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 배종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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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행사에 국제로타리 이근철 총재는 8,000만원 적십자 지정 기부를 했고, 영세가정지원금 및 장학금을 전달했다.
시상에 앞서 부산 사랑의 끈 연결 운동 6대 이정희 본부장은 대회기를 받고 대회사를 통해 "오늘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사랑의 매개체로 하나의 공동체가 됐다"며 "편견과 선입견으로 막혔던 사랑이 이번 운동을 통해 이웃인 장애인과 함께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옥희 부산 신체장애인복지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사랑의 끈 연결 운동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편견없이 하나가되어 살아갈 수 있는 기틀을 만들고 어떤 환경에도 굴하지 않고 소중한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 ▲ 부산외국어대 신바람 응원단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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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서병수 부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부산사랑의끈 연결운동은 어려움 속에서도 성실하게 살아가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뜻 깊은 운동"이라며 "후원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건강한 시민의식의 귀감이자, 우리 사회를 더 발전 시키는 밑거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장애인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한층 더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사)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의 사랑의끈 나눔교육에서 펼치는 “사랑의끈 연결운동은 후원자분들의 소중한 사랑나눔으로 조성된 재원으로 우리사회의 저소득, 소외계층 아동,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희망씨앗 장학생, 나눔교육, 멘토링서비스 및 1:1 결연, 문화체험 등을 후원한다.
사랑의끈 연결운동은 국내에 거주하는 15만여 명의 장애 학생, 저소득, 소외계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정된 나눔 교육 후원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한 전 국민 나눔 참여 운동이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