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박 9일간의 일정으로 유럽 4개국 순방에 나선 서병수 부산시장이 1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르노자동차 본사를 방문해 부산시-르노자동차와 자동차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서 시장은 12일 오전 파리에 있는 르노자동차 본사를 방문해 부산 자동차산업의 육성 발전을 위해 제롬 스톨 르노그룹 부회장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2월 자동차산업 부산유치 2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시민단체가 르노삼성자동차와 부산 자동차산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르노본사 차원의 노력과 지원이 필요하므로, 서 시장이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서 시장은 르노자동차가 부산 자동차산업의 육성 발전을 위해 부산시와 협력한다는 양해각서 체결을 성사시켰다.
앞으로 르노자동차는 부산시가 추진하는 자동차산업 발전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부품협력업체의 부산 입주 장려, 기술혁신 분야의 발굴 등 부산에서 자동차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서 시장은 르노삼성자동차 출범 시 목표했던 자동차 50만대 생산이 실현될 수 있도록 르노그룹 차원에서 지원해 주길 요청했다. 또한 이번 방문을 계기로 르노와 함께 부산 자동차산업이 더욱 발전할 것이며 이를 위해 부산시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