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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광주전남건설지부 전남동부토목건축지회(이하 토목건축지회)가 시한부 파업을 선언했다.
토목건축지회는 15일 오후 2시 여수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수국가산단 토목건축업체들의 무성의한 교섭태도를 규탄한다"며 "이달 19일까지 성의있는 대안이 나오지 않으면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노조전임자에 대해 회사당 10일 임금 지급 ▲유급휴일 보장 ▲청원휴가 1일 유급 4일 무급 ▲주∙월차수당 지급을 요구하고 있다.
앞서 이들 노조는 퇴근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벌여 93% 찬성으로 파업을 결의했고, 800여명 가량이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토목건축지회 관계자는 "올 1월 14일 회사측과의 첫 번째 상견례를 시작으로 전달 29일 12차 교섭에 이르기까지, 평화적으로 원만하게 첫 단체협약을 마련했지만 사측은 노조안에 대해 성의를 보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