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은 18일부터 반려동물을 동반한 외출 시 목줄을 착용치 않거나 배설물을 처리하지 않는 행위에 대한 관리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관리 점검은 해마다 애완동물을 기르는 가정이 증가하고 있고 종류도 다양해지고 있지만, 이에 반해 공원 산책시 목줄을 착용치 않아 타인을 위협하거나 공공시설물에서 배설물을 처리치 않는 등 많은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군은 반려견 등록가정에 반려견 동반 외출 시 유의사항에 관한 안내문을 발송하고 보강천 일대 등 공공이용시설 주변에서 반려견 배설물 미처리 등에 대해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증평군에 등록된 애완견은 175여 마리이며, 주택 등에서 반려의 목적으로 기르는 3개월 령 이상인 애완견은 소유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지정 동물병원에 등록해야 하며, 이를 위반시 최고 4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동반 외출 시 목줄 등 안전조치를 취하지 않거나 배설물 미처리시 관련법에 따라 최고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 관계자는“반려견을 키우는 가정이 증가하는 만큼 시민의식도 성숙하길 바라며, 보강천 등 공공시설은 다수의 시민들이 함께하는 장소인 만큼 이용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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