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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의원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공정성장을 위한 남북경제협력'을 주제로 하는 좌담회를 21일오전 10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날 좌담회는 남북교류활성화 필요성을 주장해온 박원순 서울시장과 함께 단절된 남북관계를 진단하고, 새로운 남북경제협력의 접근방식을 토론하며 지속가능한 한국경제의 성장 패러다임을 모색할 예정이다.
안 의원이 주장하는 공정성장론은 공정한 제도에서 혁신이 일어나고 성장과 분배가 선순환 되는 경제시스템으로 △혁신성장 △공정분배 △생산적복지를 3대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좌담회를 통해 시장구조혁신, 신산업전략, 북방경제 등 혁신성장의 3대 축 중 하나인 북방경제를 위한 남북경제협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안 의원은 “이미 저성장으로 진입한 한국경제는 '달러 강세 + 엔화 약세 + 중국 추격' 등의 대외변수로 한국경제는 불확실성이 한층 심화되고 있어 이를 적절히 대처하지 못하면 향후 40년 장기불황의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고 지적하고 “공정성장을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의 해법을 남북경제협력을 통해 현실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안 의원은 지난해 12월부터 성장론, 금년 1월은 장하성교수와 분배의 문제, 2월은 박영선의원과 공정경쟁, 3월25일에는 안희정 충남도지사와 ‘경제성장을 위한 복지(재분배)투자’를 다루면서, 지난 4월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엑스포에서 자신의 경제성장담론인 '공정성장론'을 발표한 바 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