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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전 또 사고, '모터과열로 다량의 연기발생'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5/05/29 [10:16]

 

▲ 부산고리원자력발전소     © 배종태 기자

 
 
고리원전에서 또 사고가 발생해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28일 저녁 7시 50분경 부산 고리원전 2호기의 터빈건물에서 모터과열로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기로 화재경보가 울리면서 원전내 자체 소방대가 소방차 25대와 소방관 66명이 원전 내부로 긴급출동해  10여분 만에 진압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다행히 인명피해와 방사능 유출이나 원전 가동중단은 없었다. 하지만 최근 고리원전에서는 지난해 11월에 4호기 연료건물에서, 올해 지난 3월 3호기의 급수가열기 배수펌프에서 각각 화재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주민들의 원전 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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