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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전남도내 첫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 실시

준공 후 28년 경과한 공동주택 4개단지 6개동 대상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5/06/01 [12:37]

전남 광양시는 이달 3일부터 이틀간 도내 최초로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소규모 공동주택의 경우 주택관리사가 배치되는 의무 관리대상 공동주택과는 달리 관리 주체가 없어 안전관리가 취약함에 따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된다.

점검 대상 주택은 준공 후 28년이 경과한 광양읍 동백연립, 진성연립, 백운아파트, 광동아파트 등 4개단지 6개동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건물의 하중조건, 지반조건, 균열 등 결함 조사와 건축물의 기울기 조사 등으로 건물 주요 구조부의 전반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시는 점검을 통해 주택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문제점이 발견될 때에는 보수․보강 방법도 세울 계획이다.

노상철 건축허가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건축물의 장수명화 유도로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제거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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