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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가수 '수와진' 순천시에 불우이웃 돕기 성금 1천만원 기탁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5/06/01 [12:33]

▲ 천사 가수 ‘수와진’이 지난 3월부터 매주 금·토·일 오전 10시부터 19시까지 순천만 정원에서 재능기부 공연을 펼쳐 모금한 성금 1.000만원을 불우이웃 돕기에 기탁했다   ©순천=김두환기자

전남 순천시는 천사 가수 '수와진'이 지난 3월부터 매주 금·토·일 오전 10시부터 19시까지 순천만 정원에서 재능기부 공연을 펼쳐 모금한 성금 1.000만원을 불우이웃 돕기를 위해 기탁했다고 1일 밝혔다.

수와 진은 안상수·안상진 두 쌍둥이 형제로 이루어진 남성 2인조 듀오로 1986년 명동성당에서 심장병 어린이, 이웃돕기 공연을 시작으로 KBS 신인 가요제에서 금상을 수상하고 1987년 새벽아침으로 데뷔해 그 해 KBS 가요대상 신인상과 MBC아름다운 노래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 수와 진은 봉사에 관심이 많은 여러 지인들과 (사) 수와진 사랑더하기 법인을 만들어 전국에서 재능기부를 통한 거리모금 수익금을 그 지역에 기부하고 있으며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순천만 정원이 힐링의 장소로 많은 관광객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수와 진의 나눔 공연으로 나날이 인기가 높아 가고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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