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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우체국, 독거노인 가정 집수리 봉사활동 펼쳐

독거노인 가정 방문해 집수리 봉사활동으로 구슬땀

이학수기자 | 기사입력 2015/06/01 [23:55]


(구례=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전남 구례우체국(국장 정만성) 행복나눔 봉사단은 지난 5월 29일 지역 내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하여‘사랑의 집수리’봉사활동을 펼쳤다.<사진>

이날 봉사단원들은 다리가 불편하신 몸으로 홀로 살아가고 계시는 어르신을 위해 낡은 씽크대를 교체하는 등 집안팎의 고장난 부분을 수리하고 정리하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평소 관절염으로 인해 걷기 힘든 어르신를 위해 보행 보조기도 함께 선물해 드렸다.

어르신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봉사단원들에게 연신 미안함과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정만성 국장은“아직도 우리 주위에는 소외되고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들이 많은 것 같다”며“앞으로 우체국이 적극적으로 지역 봉사활동에 참여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우체국이 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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