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가 공동 주관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여성친화적 일자리 창출로 민선6기 공약이행에 파란불이 켜졌다.
화순군은 여성의 일·가정양립을 위한 경력단절여성들의 종합취업지원서비스기관인 ‘화순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난 26일자로 신규 기관으로 선정 됐다고 1일 밝혔다.
군은 화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신규 지정으로 국·도비 보조 등 매년 4억 3천여만 원의 예산을 확보, 경력단절여성의 경력과 지역특성을 고려한 대상별 욕구에 맞춰 보다 다양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육아·가사 등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30대 경력단절여성에 대한 취업을 중점 지원해 이들의 취업이 보다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
군은 이를 위해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군 직영을 통해 취업설계사, 직업상담사 등 인력을 채용해 7월부터 맞춤형 직업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화순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경력단절여성 등의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직업상담, 정보교류, 직업교육훈련, 취업지원 등 종합취업지원서비스를 One-Stop으로 제공해 고용과 복지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여성친화적 일자리 창출로 민선6기 공약 이행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화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화순군청 복지정책실 여성가족담당(061-379-3551)으로 문의하면 된다.
원본 기사 보기:
브레이크뉴스 전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