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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 대한민국 품질 이끈다.

제34회 품질경영대회 개최 대・중소・중견・공기업 부문별 현장 개선 등 8개 분야 우수사례 발표

문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15/06/02 [10:49]
▲     © 박상도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문광수 기자) 인천시는 2일 송도컨벤시아에서 배국환 시 경제부시장, 오재원 한국표준협회 상무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4회 인천시 품질경영대회’를 개최했다.

 

인천시 품질경영대회는 품질경영을 통해 품질향상, 원가절감, 서비스 개선, 생산성 개선, 고객만족 등에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기업 및 공공기관들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지역예선의 성격을 띤 이번 품질경영대회에서는 품질경영에 노력한 관내 기업체 및 개인 17명에게 품질경영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또, 사내 예선을 거쳐 선발된 대기업 소속 2개 분임조를 비롯해 중견・중소기업 6개 분임조, 공기업 23개 분임조 등 모두 31개 분임조가 참가해 한 해 동안 현장에서 추진한 품질개선 사례를 발표했다.

 

참가 분임조들은 각 기업 부문으로 나뉘어 현장개선, 서비스/사무간접 ,상생협력, 설비(TPM), 보전경영(EAM), 환경/안전품질, 6시그마, 자유형식 등 8개 분야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참가 분임조의 발표내용에 대해서는 대학교수 6명, 품질명장 2명, 한국표준협회 전문위원 2명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평가했다.

 

심사는 주제선정의 적합성, 개선활동 계획 및 대책수립, 개선활동의 추진방법, 결과분석, 효과파악, 유지 및 반성, 사용기법의 적절성과 효과성 등 2015년 국가품질상 포상운영계획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진행됐으며, 평가 결과 최우수상 1개 분임조, 우수상 16개 분임조가 선발돼 표창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한 분임조는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4일 충남도청에서 개최되는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인천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또한, 각 분임조가 발표한 우수사례는 문집으로 제작돼 참가업체 및 지방자치단체 등에 배포해 품질혁신기술을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보급하는데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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