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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농가 일손 거들며 구슬땀~

각 실과소별로 자체 일정 수립, 오는 28일까지 릴레이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5/06/03 [11:42]
▲  기획감사실 직원들이 주산면 사산리 산돌마을 김학규씨 농가를 찾아 일손이 부족해 사과과수원의 열매를 제때 솎아내지 못하고 방치된 열매솎기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부안군이 군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켜낸다는 일념을 드러내듯 각 실과소별로 자체 일정을 수립해 농촌인구 고령화로 인한 일손부족 해소 등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오는 28일까지 추진되는 ‘2015년 농촌 일손 돕기프로젝트는 지난달 21일 농업경영과 직원 14명과 행정자치부 신임 사무관 18명 총 30여명이 열매솎기 일손을 돕는 것을 시작으로 미래창조경제과 직원들에게 지난달 29일 바톤이 터치됐고 기획감사실 및 주산면 직원 20여명이 이어받아 부족한 일손을 돕고 있다.
 
3일 기획감사실 직원들은 주산면 사산리 산돌마을 김학규씨 농가를 찾아 일손이 부족해 사과과수원의 열매를 제때 솎아내지 못하고 방치된 열매솎기 작업을 실시하며 풍년농사를 기원했다.
 
사과 열매솎기는 과실의 크기와 품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작업으로 제때 작업을 진행해야 한다.
 
특히 이들은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농촌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농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음식물과 작업도구 등을 자체적으로 준비해 농가 부담을 덜어주는 등 내실화를 추구해 호평을 받기도 했다.
 
, 부안군청 자치행정과 역시 3일 동진면 증산리 증산마을 김몽기씨 농가에서 주민 감동 서비스행정을 위한 농촌 일손 돕기를 진행했다.
 
이날 자치행정과 직원들은 김씨의 농가에서 오디수확을 돕고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은 오디의 판로 확대 등을 추진키로 했다.
 
한편, 부안군 기획감사실 한 관계자는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작으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됐다일손 돕기에 그치지 않고 오디와 쌀, 과수, 채소 등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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