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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군수 김종규)은 “안전하고 살맛나는 부안 실현을 위해 도로 및 지하에 매설된 시설물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도로기반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국비 10억원 등 총 16억9,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2016년까지 부안읍 시가지를 대상으로 도로 및 상‧하수도 지하시설물에 대한 조사측량 후 전산화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부안군은 지하시설물 공동 관리 일원화로 상‧하수도, 가스관, 전기, 통신 등 주요 지하시설물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져 도로 점용 및 굴착과 시설물의 체계적 유지‧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가스관의 경우 주민의 안전과 매우 밀접한 사회기반시설로 현재 부안읍 11.427㎞ 구간에 가스관이 매설돼 2013년부터 공급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하시설물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어 향후 각종 공사가 진행될 경우 위험요소 감소 등 효율적으로 활용된다.
부안군 민원소통과 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도로기반 지하시설물의 공간정보를 행정업무 전반에 공동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도로굴착시 정확한 시설물 위치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 중복 굴착을 방지할 수 있고 안전사고 역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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