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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 한의사회(대표 김수경)가 부안군 나누미근농장학재단(이사장 김종규 부안군수)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하는 행렬에 동참했다.
7일 부안군은 “최근 부안군 한의사회 김수경 대표 등이 군청을 찾아 나누미근농장학재단 이사장인 김종규 군수에게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부안군 한의사회 김수경 대표는 “회원들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자발적으로 장학금을 모금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지역 아이들에게 작으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종규 부안군 나누미근농장학재단 이사장은 “군민의 건강은 물론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부안군 한의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돈 걱정 없이 자녀를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부안군 나누미근농장학재단은 올해 장학생으로 대학생 등 72명을 선발하고 총 8,600만원의 장학금을 오는 11일 지급할 계획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