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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동백원에 생활하는 유원종(뇌병변1급,39세)선수가 내년 리오 장애인 올림픽 출전권 획득을 위해 전달 선수촌에 입촌해 보치아 국가대표 강화훈련에 참가중이다.
총 12명 참가자 중 전남에서 유일하게 유원종 선수가 국가대표로 발탁돼 그 의미가 크다.
유원종 선수는 96년 애틀란타 장애인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이후로도 끊임없는 훈련을 통해 좋은 성적을 내왔다.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열렸던 ‘2015 제1회 전북 단풍미인배 전국 장애인 보치아 선수권 대회’에서도 BC1 개인전 은메달을 획득하여 현재 전국 랭킹 2위에 올라있다.
보치아는 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장애인올림픽 정식종목으로 파란색 공 6개, 빨간색 공 6개, 표적구 1개로 경기하며 표적구에 공을 더 가까이 던지는 선수가 우승하는 스포츠이다.
한편, 2015 보치아 국가대표 강화훈련은 5월 8일 1차 훈련을 시작하여 9월 14일 5차 훈련을 마지막으로 종료되며 6월에 ‘홍콩팀 페어 선수권대회’와 7월 ‘월드 오픈 서울’대회를 앞두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