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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시민참여 민원품질평가제 운영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5/06/15 [11:15]


전남 광양시는 오는 16일부터 이달 말까지 처리기한이 2일 이상인 고충, 유기한 민원을 신청한 시민을 대상으로 공무원이 제공한 민원서비스 품질 평가제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민원서비스 품질 평가제는 서비스 품질 평가를 통해 고객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철저한 모니터링으로 자체개선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평가는 광양시 민원모니터 10명이 올해 1월 ~ 5월까지 유기한 민원(9,451건)을 신청한 민원인 중 260명을 무작위로 추출해 전화 설문조사로 진행된다.

설문내용은 민원신청에서 완료까지 공무원의 친절도, 신속성, 전문성을 측정하는 5개 항목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결과 분석을 토대로 문제점과 불편사항은 즉시 개선․보완하고 우수사례는 전 부서와 공유해 시민의 요구에 부합하는 고품격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지난해 행정자치부로부터 전남 최초로 민원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인증 받은 바 있으며, 올해는 국민행복민원실 선정을 위해 다각도로 준비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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