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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송산효도마을에 "녹색나눔 숲" 조성

앵두 · 매실 · 왕벚나무 · 산딸나무 식재된 허브공원으로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5/06/16 [14:12]

 

▲  송산효도마을이 다양한 행사와 편안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변모된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 송산효도마을이 사회복지시설로는 처음으로 녹색나눔 숲이 조성된다.
 
16일 부안군은 산림청 산하 녹색사업단으로부터 13,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송산효도마을에 녹색 나눔 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녹색나눔 숲 조성은 부안군이 대행하는 사업으로 오는 7월 조성을 완료해 송산효도마을 이용자 및 지역주민들이 장애물 없이 녹색쉼터에 접근해 다양한 행사와 편안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재 조성된다.
 
특히, 앵두, 매실 등의 유실수를 식재해 굳이 외부로 나가지 않아도 열매가 익어가는 과정을 볼 수 있으며 왕벚나무, 배롱나무, 산딸나무 등의 꽃나무 역시 식재해 계절의 변화도 느끼고 자연을 좀 더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될 예정이다.
 
, 중정은 기존의 콘크리트 바닥을 철거하고 턱이 없는 소규모 산책로와 허브정원을 조성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치유공간으로 새롭게 변모된다.
 
부안군 푸른도시과 한 관계자는 “2016년도 사업은 7월 중에 공모신청을 받을 예정이라며 상대적 박탈감에 시달리기 쉬운 소외계층의 심신을 안정시킬 수 있는 만큼,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더 많은 혜택이 부여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녹색사업단은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으로 사회적 약자 층이 녹색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복권기금(녹색자금)을 지원, 복지시설 나눔 숲, 지역사회 나눔 숲, 숲 체험 교육, 녹색 캠페인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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