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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경찰서(서장 이상주)가 올 상반기 전북 15개 경찰서를 대상으로 실시한 4대 사회악 근절 평가에서 1위에 선정되는 쾌거를 일궈냈다.
특히, 이번 평가는 정부 국정과제인 4대 사회악 근절의 알찬 추진을 위해 미검률‧재범률 등 객관적 지표와 함께 군민을 대상으로 한 체감안전 설문조사와 경찰의 노력도 등에 걸쳐 종합적으로 진행돼 각별한 의미를 띄웠다.
18일 부안경찰서는 "전북지방경찰청 주관으로 실시된 4대 사회악 근절 평가는 주민체감안전도 조사와 성폭력‧학교폭력‧가정폭력‧불량식품 등 8개 항목에 대한 평가 결과 도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부안경찰서가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된 것은 무엇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부안만들기”를 위해 다양한 예방 시책을 기본으로 피해자 보호지원 활동, 지역사회 협력치안 구현 등을 통해 군민에게 다가서는 경찰상 확립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로 해석된다.
더 더욱, 부임 1년을 앞둔 이상주 서장을 중심으로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다각적 맞춤형 홍보활동 및 체감안전도를 위한 부안경찰의 노력은 군민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되면서 안전지킴이 역할이라는 명성을 완벽하게 회복했다.
또, 등굣길이 행복한 학교만들기를 위해 전국 최초로 학교전담경찰관(이하, SPO)과 학생간의 눈높이 맞추기 자체 시책이 학부모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점심시간을 활용 SPO가 학생들의 배식을 돕고 함께 식사를 하는 일일 급식 나눔 ‘행복한 밥상’이 가장 먼저 눈에 띈다.
여기에, 등굣길 아침에 따뜻하게 맞아주며 하루의 시작을 응원하는 ‘프리허그’를 비롯 기숙사 ‘일일사감’ 체험을 통해 기숙사 내 안전을 확인하고 늦은 시간까지 학업에 열중하는 기숙사생들을 응원하는데 정열을 쏟아냈다.
또한, SPO와 함께하는 통학버스 ‘행복한 동행’을 밑그림 삼아 원거리로 통학하는 타 지역 학생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행여나 발생할 수 있는 학교폭력(일명, 텃세)예방 상담에 전담경찰관들의 뜨거운 의지는 활화산처럼 타올랐다.
이와 함께,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등굣길 이름 불러주며 인사하기’를 통해 친구들 간 서로 이름을 불러주며 우정 쌓아가기 캠페인 등은 정확히 아이들의 심성을 자극해 친밀감 형성의 연결고리를 자연스럽게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안경찰서가 4대 사회악 근절 평가에서 받은 특수시책은 열거가 힘들 정도로 많으며 지역주민들과 함께 꽃을 피워내 “1석3조” 결과를 얻어낸 만큼, 하반기에도 도내 1위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상주 부안경찰서장은 “도내 1위라는 영예를 안은 것은 군민들이 4대악 척결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한 결과일 뿐”이라며 “지속적으로 한 번 더 보고, 한 번 더 듣고, 한 번 더 살피며 현장에서 답을 찾아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부안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 서장은 끝으로 “4대악으로부터 안전한 치안확립 뿐만 아니라, 사회적 약자 보호 및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해 경찰이 해야 할일을 적극 찾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며 “앞으로도 부안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