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시는 18일 작년 말 여수국가산단이 혁신산단으로 지정된 이후 첫 사업으로 주삼동 삼동지구에 혁신지원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계획은 지난 16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발표한 ‘2015년 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 사업지침’에 따른 것으로 올해 여수국가산단을 비롯해 창원산단, 대불산단, 부평․주안산단 등 4곳에 대해 사업계획을 신청받아 심사 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여수산단 혁신지원센터는 삼동지구내에 1만9천㎡에 6내지 8층 규모의 건물을 신축해 한국산업단지공단 여수광양지사와 중소기업협의회, 여수산단 홍보관, R&D지원센터, 석유화학 관련 유관기관 및 분원 등을 유치할 예정이다.
여수산단의 혁신지원센터 건립사업이 확정되면 올해 9월부터 3년간 국비 40억원과 지방비 40억원 등 총 8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혁신지원센터를 건립하게 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혁신지원센터는 여수산단이 지난해 말 혁신산단으로 지정된 이후 선도 사업으로서 의미가 있고, 센터 내에 입주하는 기관 및 단체는 여수산단 근로자의 편익과 입주기업의 경영활동을 지원해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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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